MBC ‘무한도전이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1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시청률 11.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의 기록. 이는 지난주 방송분(10.9%)보다 0.9%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차세대 리더를 뽑기 위한 선거를 앞둔 멤버들의 유세 과정을 담았다. 유재석은 에어로빅 강습소와 목욕탕을 찾아 친근한 모습으로 유세에 나섰다. 목욕탕을 찾은 유재석은 혼자 살고 있어 등 밀어줄 사람이 없다”는 한 시민을 위해 직접 때밀이로 변신했다.
유재석이 등을 밀어주자 시민은 때 많은데”라고 부끄러워했다. 이에 유재석은 적들이 밀려온다”며 비유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유재석, 내 등도 부탁해요” 무한도전 유재석, 목욕탕 유세라니 신선하다” 무한도전 유재석, 무한도전 1위 탈환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시청률 11.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의 기록. 이는 지난주 방송분(10.9%)보다 0.9%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차세대 리더를 뽑기 위한 선거를 앞둔 멤버들의 유세 과정을 담았다. 유재석은 에어로빅 강습소와 목욕탕을 찾아 친근한 모습으로 유세에 나섰다. 목욕탕을 찾은 유재석은 혼자 살고 있어 등 밀어줄 사람이 없다”는 한 시민을 위해 직접 때밀이로 변신했다.
유재석이 등을 밀어주자 시민은 때 많은데”라고 부끄러워했다. 이에 유재석은 적들이 밀려온다”며 비유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유재석, 내 등도 부탁해요” 무한도전 유재석, 목욕탕 유세라니 신선하다” 무한도전 유재석, 무한도전 1위 탈환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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