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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일리 사이러스, 엉덩이 ‘찰싹’
입력 2014-05-11 16:01  | 수정 2014-05-11 16:03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팝 가수이자 트러블메이커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영국 런던에 있는 게이클럽 'G-A-Y'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펴고 있다.
평소 '노출증이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올 정도로 파격적인 무대를 보여온 그는 이날 역시 과감했다. 남성의 중요 신체 부위를 떠올리게 하는 소품에 올라타거나 관객을 유혹하는 몸짓으로 팬들을 들끓게 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4월 신곡 '어도어 유(Adore You)'를 발표하기에 앞서 상반신 누드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직전 싱글 '레킹 볼(Wrecking Ball)'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알몸으로 철거용 쇠뭉치에 올라타기도 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마일리는 "완전 다 벗긴 했지만 이는 순백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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