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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란 과거 모습 화제, ‘앞집 여자’ 속 내연녀?
입력 2014-05-11 10:04 
허영란 배우 허영란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허영란 허영란

허영란

배우 허영란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11일 MBC '해피타임'에서는 유호정 손현주 허영란 주연의 드라마 '앞 집 여자'가 소개됐다.

‘앞 집 여자'는 2003년 방송된 드라마로 상태(손현주 분)는 미연(유호정 분)과 딸 하나를 둔 부부지만, 앞 집 여자인 유정(허영란 분)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갈등으로 이혼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조강지처를 찾은 상태는 미연과 재결합하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고 가족과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드라마는 종영됐다.


극 중 허영란은 미연의 딸의 미술 선생님으로 등장한 내연녀로 상태가 이혼을 했음에도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는 인물이다.

특히 허영란은 당시 깜찍하고 풋풋한 외모에 뻔뻔한 내연녀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허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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