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학교시설 BTL 워크숍 개최

기획예산처는 교육인적자원부와 함께 내일(23일) 임대형 민자사업, BTL 학교시설 운영준비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BTL방식으로 운영되는 학교는 기존 학교와 달리 전문성을 갖춘 민간사업자가 건설뿐 아니라 향후 20년간 시설 유지·보수 등 시설운영 전반을 책임집니다.
이 때문에 교사들은 수업과 학사행정에만 전념할 수 있다고 기획처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