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한승연 "뚱뚱해서…" 의류매장서 돌발 발언!

'왔다 장보리 한승연'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 중인 한승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장보리에서 가을(한승연)은 아버지 동후의 명령으로 의류 매장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철없는 부잣집 딸 가을은 의류 매장에서 말단 직원부터 체험을 시작했고 뚱뚱한 손님이 날씬해 보이는 옷을 찾는다고 하자 가을은 "몸이 뚱뚱해서 날씬해 보이는 옷은 없다"고 면박을 줬습니다.

네티즌은 "왔다 장보리 한승연, 귀엽다" "왔다 장보리 한승연, 요새 연기 쪽으로 많이 활동하네" "왔다 장보리 한승연,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