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레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가 주최하는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밴드 자우림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에는 성시경, 씨스타, 자우림,장기하와 얼굴들, 바스티앙 베이커가 출연했다.
[MBN스타(잠실 실내체육관)=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무대에 오른 밴드 자우림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에는 성시경, 씨스타, 자우림,장기하와 얼굴들, 바스티앙 베이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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