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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승리는 반드시 지킨다` [MK포토]
입력 2014-05-10 19:49 
10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 유원상이 선발 우규민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한편 넥센 박병호는 지난 9일 경기에서 13호 홈런을 쏘아 올려 3G 연속홈런을 기록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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