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가 빠르면 오늘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총리는 어제 저녁 청와대로 노무현 대통령을 방문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한 총리의 사표를 즉각 수리하지 않고 후임 인선 등이 이뤄질 때까지 유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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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어제 저녁 청와대로 노무현 대통령을 방문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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