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이 결국 불발로 끝났습니다.
채권단은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인도의 비디오콘-리플우드와의 매각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인력 구조조정이나 보유 부동산 매각 등 자체 구조조정 등을 통해 회생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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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은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인도의 비디오콘-리플우드와의 매각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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