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무한도전에서 특별 미션이 진행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향후 10년의 새로운 리더를 선발하는 선거 '선택 2014'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의 오프닝에서 제작진은 "새로운 추격전 촬영을 진행하겠다"며 멤버들을 네비게이션이 안내하는 특정 장소로 이동케 했다.
이는 제작진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였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운전 중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제한속도 30km를 지키는 지 여부를 검증하려 한 것.
결과는 전원 실패였고,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원칙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사과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향후 10년의 새로운 리더를 선발하는 선거 '선택 2014'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의 오프닝에서 제작진은 "새로운 추격전 촬영을 진행하겠다"며 멤버들을 네비게이션이 안내하는 특정 장소로 이동케 했다.
이는 제작진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였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운전 중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제한속도 30km를 지키는 지 여부를 검증하려 한 것.
결과는 전원 실패였고,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원칙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사과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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