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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헤켄 `마운드에 이물질이` [MK포토]
입력 2014-05-10 17:53 
10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선발 밴헤켄이 3회 초 이닝 시작 전 연습피칭을 하던 중 마운드에 떨어져 있는 이물질을 줍고 있다.
한편 넥센 박병호는 지난 9일 경기에서 13호 홈런을 쏘아 올려 시즌 3G 연속홈런을 기록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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