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에릭남은 10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마이클 부블레의 ‘홈(Home)을 열창했다.
이날 에릭남은 화이트 수트를 입은 채 부드럽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애도의 무대를 선사했다.
에릭남은 지난달 신곡 ‘우우로 컴백했지만 세월호 참사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자신의 노래가 아닌 팝송 ‘Home을 선택한 것. ‘Home은 2005년 발매된 마이클 부블레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된 자작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은 세월호 참사 추모 분위기 속에서 잔잔한 무대들로 꾸며졌다. 이은미, 박완규, 임창정, 자우림, 정준일, 어반자카파, 에이핑크, 매드클라운, 멜로디데이, 에릭남, 에디킴, 앤씨아, 홍대광, 박수진, 서지안이 출연했다.
에릭남은 10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마이클 부블레의 ‘홈(Home)을 열창했다.
이날 에릭남은 화이트 수트를 입은 채 부드럽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애도의 무대를 선사했다.
에릭남은 지난달 신곡 ‘우우로 컴백했지만 세월호 참사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자신의 노래가 아닌 팝송 ‘Home을 선택한 것. ‘Home은 2005년 발매된 마이클 부블레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된 자작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은 세월호 참사 추모 분위기 속에서 잔잔한 무대들로 꾸며졌다. 이은미, 박완규, 임창정, 자우림, 정준일, 어반자카파, 에이핑크, 매드클라운, 멜로디데이, 에릭남, 에디킴, 앤씨아, 홍대광, 박수진, 서지안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