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이 과거 드라마에서 환상적인 복근을 공개했습니다.
온주완은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에서 환상 복근과 각이 잡힌 수트로 모든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온주완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자신이 ‘영호남 쓰나미라는 별명을 가졌다고 공개했습니다.
김대우 감독은 온주완 별명이 ‘영호남 쓰나미다. 여러 곳에서 살았는데 더 만날 여자가 없어 서울로 왔다더라”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온주완은 당황하면서도 사실을 부정하지 않아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성을 유혹하는 스킬을 선보였습니다. 상대방 눈을 보다가 살짝 각을 트는 것”이라며 직접 시범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