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우월한 8등신 몸매 "원근감 무시하는 다리 길이"
'왔다 장보리 오연서'
다음 달 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은 배우 오연서의 우월한 몸매 비율이 눈길을 끕니다.
오연서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오연서는 편안한 셔츠와 스키니 진을 입고 언덕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작은 얼굴과 시원한 기럭지로 8등신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예쁘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길쭉길쭉하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저렇게만 입어도 예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엄마와 딸이 화해하고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여주인공 장보리와 세 여자의 인생을 통해 보여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