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매출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매출액 6조 7천859억 원, 영업이익 3천182억 원을 기록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영업이익은 7.8% 줄었습니다.
전반적인 내수부진 영향으로 유통업계 맏형인 롯데뿐 아니라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등 주요 업체들의 실적도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매출액 6조 7천859억 원, 영업이익 3천182억 원을 기록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영업이익은 7.8% 줄었습니다.
전반적인 내수부진 영향으로 유통업계 맏형인 롯데뿐 아니라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등 주요 업체들의 실적도 악화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