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국 1위 상권인 ‘강남역’ 인근 알짜 상가 볼까
입력 2014-05-09 17:50  | 수정 2014-05-15 14:49
최근 한 경제매체가 ‘대한민국 100대 상권을 조사한 결과 강남역 상권이 1위를 차지했다. 강남역 상권은 연매출 7조2785억여원, 하루 평균 매출만 19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평균 유동인구는 22만여 명, 신분당선 개통 이후 강남역 남단상권(3-6번 출구) 일대 유동인구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강남역에 대한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강남 효성 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의 상업시설(지하1층~지상2층, 69~367㎡ 총 26개 점포) 임대분양이 주목받고 있다. 강남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 이 상업시설 주변은 삼성타운, 강남역KBD 등 오피스타운과 각종 학원가 밀집지구이자 서초 우성아파트 등 배후수요가 탄탄해 풍부한 유동인구와 고정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인근으로 롯데타운(예정), 코오롱부지 오피스타운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상권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상가의 지상 1층은 편의점, 커피전문점이 영업 중이며, LA dE 치킨펍 전문점이 입점 영업 준비 중이다
커피전문점 및 수입맥주 전문점은 선임대로 투자시 바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지상 2층은 병원, 피부관리, 미용실 지하 1층은 패밀리 레스토랑, 음식점, 세탁소 등이 권장업종이다.
오피스텔도 펜트형과 와이드형 등 30평형대의 30세대도 임대분양 중이다. (02)582-4678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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