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주열 "원화절상 양면성 있어…내수 살리는 효과도"
입력 2014-05-09 12:14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의 원화절상 문제와 관련, "내수 측면에서 보면 원화절상이 구매력 높이고 내수를 살리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며 "긍정과 부정의 양면성이 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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