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몸 날린 지석훈 `데굴데굴 구르며 동점득점` [MK포토]
입력 2014-05-08 20:48 
8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 초 2사 NC 지석훈이 모창민의 적시타 때 홈으로 뛰어들어 세이프되면서 3-3 동점을 이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전날 24실점 대패에 설욕을 노리고 있는 반면 NC는 넥센전 스윕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