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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노 `박병호 백투백 홈런에 엉덩이 찰싹` [MK포토]
입력 2014-05-08 18:58 
8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 말 2사에서 넥센 박병호가 이택근에 이어 백투백 홈런을 치고 들어오자 로티노가 박병호의 엉덩이를 때리며 축하해주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전날 24실점 대패에 설욕을 노리고 있는 반면 NC는 넥센전 스윕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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