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채널 M머니는 최신 트렌드의 증권 재테크 기법을 연구하게 될 '증권전문가양성학교' 수강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학교는 평생 재테크 노하우를 전수하고 차세대 증권방송 업계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을 키우는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경제채널 M머니가 개설하는 증권전문가양성학교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실전 주식투자와 방송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수강료는 부가가치세(VAT)를 포함해 550만원이다. (02)1588-0648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대표 경제채널 M머니가 개설하는 증권전문가양성학교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실전 주식투자와 방송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수강료는 부가가치세(VAT)를 포함해 550만원이다. (02)1588-0648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