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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코치 `오랜만에 타격 했더니 손이 얼얼해` [MK포토]
입력 2014-05-08 17:25 
8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한화 이종범 코치가 타격을 한 후 손을 풀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LG의 경기에서 11회 연장 승부 끝에 8-7로 한화가 승리했다.
이날 한화 외국인선수 펠릭스 피에는 판정에 불만을 품고 과격한 행동을 하다 결국 퇴장 당했다.
LG는 올 시즌 7차례 연장 승부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1무6패의 성적표를 냈다.
한화는 LG전에서만 두 차례 연장전 승리를 따내는 뒷심을 발휘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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