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최근 경기도시공사로부터 1850억원 규모인 경기도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B2블록 민간 참여 공동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다산진건지구는 남양주시 도농동ㆍ지금동ㆍ가운동ㆍ이패동 일대 475만㎡ 용지에 수용 인구 8만여 명, 3만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신도시급 사업지구다. B2블록은 전용면적 74~84㎡ 공공분양주택 1186가구가 조성된다.
[임영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산진건지구는 남양주시 도농동ㆍ지금동ㆍ가운동ㆍ이패동 일대 475만㎡ 용지에 수용 인구 8만여 명, 3만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신도시급 사업지구다. B2블록은 전용면적 74~84㎡ 공공분양주택 1186가구가 조성된다.
[임영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