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나이티드제약, 1분기 영업익 45억원…전년比 14% 감소
입력 2014-05-08 16:22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5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2% 늘어난 372억7700만원, 당기순이익은 6.4% 증가한 45억5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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