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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무의탁 노인 찾아 어버이날 행사
입력 2014-05-08 15:14  | 수정 2014-05-08 15:43

예금보험공사 직원 20여명은 8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 소재 자원봉사 단체인 나눔의 둥지를 찾아 인근지역 무의탁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식사를 제공하는 등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예보는 어버이날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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