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리오아울렛, 어버이날 선물 최대 90% 할인
입력 2014-05-08 13:48 

마리오아울렛은 어버이날·스승의 날 감사 페스티벌을 열고 아웃도어와 여성복 등을 최대 9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라푸마 티셔츠와 등산가방은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무크 신발은 6만9000원에 선보인다. 까르뜨니뜨 카디건과 풀오버를 모은 선물세트는 5만원, 닥스 남성용 벨트와 지갑은 각각 7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이달 말까지 남성복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아이패드 미니2를 주는 이벤트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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