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뇌파로 사람의 감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뇌파 기반 감정인식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두피의 전기적 활성도를 비교해 뇌의 활동을 분석해 감정을 파악하는 기술입니다.
연구원은 이 기술이 재활과 건강 검진 분야 등에 응용될 수 있어 고령화 사회에서 높은 수요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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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은 두피의 전기적 활성도를 비교해 뇌의 활동을 분석해 감정을 파악하는 기술입니다.
연구원은 이 기술이 재활과 건강 검진 분야 등에 응용될 수 있어 고령화 사회에서 높은 수요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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