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 톱8 출신 장한나(18)의 영입을 8일 공식화했다.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장한나가 'K팝스타3' 출연 당시 예선부터 탈락할 때까지 그의 끼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었다.
YG는 'K팝스타' 시즌 1 출신인 이하이 이승훈(위너) 구준회(WIN B팀)에 이어 'K팝스타2'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과 방예담을 영입,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바 있다.
장한나 역시 YG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성장해 가요계에 등장할 지 관심이 쏠릴 만 하다. 현재 장한나는 올 하반기 데뷔할 YG의 신예 걸그룹 멤버로 합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YG의 새 걸그룹은 '슈퍼스타K2' 출신 김은비, 지드래곤 '그XX'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던 김제니, 수준급의 미모와 춤 실력을 지닌 김지수, 17세 혼혈 소녀 등이 멤버로 이미 확정됐다. 나머지 2~3명 자리를 놓고 다수 연습생이 경합 중이다.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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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장한나가 'K팝스타3' 출연 당시 예선부터 탈락할 때까지 그의 끼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었다.
YG는 'K팝스타' 시즌 1 출신인 이하이 이승훈(위너) 구준회(WIN B팀)에 이어 'K팝스타2'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과 방예담을 영입,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바 있다.
장한나 역시 YG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성장해 가요계에 등장할 지 관심이 쏠릴 만 하다. 현재 장한나는 올 하반기 데뷔할 YG의 신예 걸그룹 멤버로 합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YG의 새 걸그룹은 '슈퍼스타K2' 출신 김은비, 지드래곤 '그XX'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던 김제니, 수준급의 미모와 춤 실력을 지닌 김지수, 17세 혼혈 소녀 등이 멤버로 이미 확정됐다. 나머지 2~3명 자리를 놓고 다수 연습생이 경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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