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사랑 "하루 두 끼만 먹는다. 49kg은 아니고…" 화끈 고백!
입력 2014-05-07 21:55 
사진='한밤의 TV연예' 캡처 / 김사랑


김사랑 "하루 두 끼만 먹는다. 49kg은 아니고…" 화끈 고백!

'김사랑'

배우 김사랑이 솔직한 몸무게를 공개했습니다.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선 김사랑과의 인터뷰가 방송됐습니다.

이날 김사랑은 "최근에는 운동도 하고 여행도 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최근에 클래식 기타도 배웠다"며 공연계획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사랑은 '키 173에 49킬로그램 프로필이 맞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때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고 그다음 해부터 좀 불었다. 2~3킬로그램 바뀌곤 한다"고 털어놨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랑은 몸매비법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운동과 더불어 두끼 식단을 지키고 있다며 몸매비결을 언급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사랑은 회오리 세안법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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