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가 8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엑소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엑소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중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엑소는 이날 방송에서 타이틀 곡 ‘중독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추가로 공개되는 곡이나 무대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엑소는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며 당초 예정된 음반, 음원 발매를 비롯한 국내 컴백 일정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8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 또한 결방 3주 만에 재개된다.
엑소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엑소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중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엑소는 이날 방송에서 타이틀 곡 ‘중독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추가로 공개되는 곡이나 무대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엑소는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며 당초 예정된 음반, 음원 발매를 비롯한 국내 컴백 일정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8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 또한 결방 3주 만에 재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