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두가 섹시한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이연두 소속사 측은 7일 본스튜디오를 통해 이연두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중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연두는 밝은 미소로 톡톡 튀는 상큼함과 청순함을 자랑 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얼굴과는 상반되는 명품 복근과 섹시한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연두 프로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두, 몸매 예쁘다” 이연두, 청순한데 섹시하기까지 하네” 이연두, 내 몸매도 저랬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두는 유하 감독의 차기작 ‘강남블루스에서 주소정 역에 캐스팅 돼 김래원과 멜로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연두 소속사 측은 7일 본스튜디오를 통해 이연두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중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연두는 밝은 미소로 톡톡 튀는 상큼함과 청순함을 자랑 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얼굴과는 상반되는 명품 복근과 섹시한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연두 프로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두, 몸매 예쁘다” 이연두, 청순한데 섹시하기까지 하네” 이연두, 내 몸매도 저랬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두는 유하 감독의 차기작 ‘강남블루스에서 주소정 역에 캐스팅 돼 김래원과 멜로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