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대 재벌 수익 15% 가까이 감소
입력 2014-05-07 15:06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악화하면서, 이들이 내는 법인세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0대 재벌 계열사 87곳의 지난해 세전 순이익은 50조 9천억 원으로 전년의 59조 8천억 원보다 14.9% 감소했습니다.
수익이 준 만큼 세금도 줄어서, 이 회사들의 법인세 비용은 2012년 11조 9천억 원에서 2013년 11조 2천억 원으로 5.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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