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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정규직·비정규직 통합노조 출범
입력 2007-02-21 12:12  | 수정 2007-02-21 12:12
예금보험공사는 서울 본사에서 예보 임직원과 금융권 노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규직.비정규직 통합노조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노조는 정규직으로만 구성돼 있었지만 지난해 11월 조합원 투표를 통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노조 가입이 승인됐습니다.
예보의 비정규직 직원은 210여명으로 전체 직원의 30%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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