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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빅토리아 베컴, 심플한 블랙 패션의 정석 ‘시크함 물씬’
입력 2014-05-07 08: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이 포착됐다.

6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빅토리아 베컴이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호텔에 도착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블랙 롱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끼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살짝 절개된 원피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공개,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영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인 데이비드 베컴과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으며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해 5월 은퇴를 선언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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