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저스틴 비버, 이번엔 모델 카일리 제너와 염문?
입력 2014-05-06 15:26 
[사진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핫스타 저스틴 비버가 모델 카일리 제너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매체 'E!뉴스'는 4일(현지시간) "비버와 제너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권투 경기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비버는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권투 경기를 보고 난 뒤 카일리 제너와 다른 친구가 함께있는 인증샷을 올렸다.
제너는 비버의 전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의 절친한 친구였다가 의절한 관계라 눈길을 끈다.
한편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저스틴 비버는 최근 각종 사건·사고로 트러블메이커가 됐다. 17살인 카일리 제너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