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타 저스틴 비버가 모델 카일리 제너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매체 'E!뉴스'는 4일(현지시간) "비버와 제너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권투 경기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비버는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권투 경기를 보고 난 뒤 카일리 제너와 다른 친구가 함께있는 인증샷을 올렸다.
제너는 비버의 전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의 절친한 친구였다가 의절한 관계라 눈길을 끈다.
한편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저스틴 비버는 최근 각종 사건·사고로 트러블메이커가 됐다. 17살인 카일리 제너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해외 매체 'E!뉴스'는 4일(현지시간) "비버와 제너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권투 경기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비버는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권투 경기를 보고 난 뒤 카일리 제너와 다른 친구가 함께있는 인증샷을 올렸다.
제너는 비버의 전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의 절친한 친구였다가 의절한 관계라 눈길을 끈다.
한편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저스틴 비버는 최근 각종 사건·사고로 트러블메이커가 됐다. 17살인 카일리 제너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