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은 이제 배도 타기 무섭고 지하철도 타기 무섭고 버스도 타기 무섭다고 말합니다.
어른들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물려줄 지 처음부터 다시 고민해야 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은 이제 배도 타기 무섭고 지하철도 타기 무섭고 버스도 타기 무섭다고 말합니다.
어른들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물려줄 지 처음부터 다시 고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