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국인 71%, 한국 방문하고 싶다"
입력 2007-02-21 09:37  | 수정 2007-02-21 09:37
미국인 10명중 7명은 한국을 방문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지사가 북미지역 인터넷 이용자 2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의 71%가 한국 방문에 관심이 크다고 응답했습니다.
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문화와 음식, 쇼핑 등이 좋았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75%는 친지나 친구에게 한국방문을 권유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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