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지영, 결혼 3년 만에 득녀 "행복하다"
입력 2014-05-05 14:44 
혼성그룹 샵 출신 배우 서지영이 첫 아이로 딸을 낳았다.
5일 여러 매체는 서지영이 지난 3일 득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출산 후 그녀는 행복하다”고 심정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결혼 당시 아이를 좋아해 힘이 닿는 데까지 많이 낳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3년 만에 첫 아이를 순산하며 엄마가 된 그녀에게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서지영은 당분간 육아에 힘쓸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영 득녀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지영 득녀, 축하합니다” 서0지영 득녀, 좋은 엄마 되세요” 서지영 득녀, 둘째는 아들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