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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아들 야꿍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정말 귀여워!"
입력 2014-05-05 11:41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정태 야꿍이 사진=KBS


김정태 아들 야꿍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정말 귀여워!"

'김정태' '야꿍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배우 김정태 아들 야꿍이가 화제입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김정태와 아들 야꿍이의 적응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야꿍이'는 김정태의 아들 김지후 군의 애칭입니다.

지난 3월 '슈퍼맨'에 깜짝 출연했던 '야꿍이'는 당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 정식으로 합류하게 됐습니다.

야꿍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알파벳 댄스부터 '소똥야꿍 대소동'까지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김정태 야꿍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김정태 야꿍이, 사진만 봐도 귀여워!" "슈퍼맨이돌아왔다 김정태 야꿍이, 추사랑처럼 귀엽네" "슈퍼맨이돌아왔다 김정태 야꿍이, 애칭이 무슨 뜻이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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