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2014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LA다저스의 3차전이 열렸다. 다저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파이프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한편 지난 콜로라도전 등판 다음 날인 4월 29일로 부상자 명단 기간을 소급적용한 류현진은 5월 14일부터 복귀가 가능해진다. 왼쪽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은 마이애미와의 3차전에 참가하는 대신 LA로 복귀했으며, 6일 LA에서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나 진찰을 받을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마이애미)=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한편 지난 콜로라도전 등판 다음 날인 4월 29일로 부상자 명단 기간을 소급적용한 류현진은 5월 14일부터 복귀가 가능해진다. 왼쪽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은 마이애미와의 3차전에 참가하는 대신 LA로 복귀했으며, 6일 LA에서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나 진찰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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