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햅번 탄생 85주년'
4일인 오늘은 영화배우 오드리햅번의 탄생 85주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드리햅번은 벨기에 추신의 영화배우로 '로마의 휴일'에 출연하며 하루 아침에 세계의 연인이 됐고 이 작품을 통해 1953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또 장기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네티즌은 "오드리햅번 탄생 85주년, 생전모습 정말 미인이네" "오드리햅번 탄생 85주년, 오드리햅번 정말 예쁜듯" "오드리햅번 탄생 85주년, 85주년인 줄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