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가연 19금 섹시 셀카 "야해도 너무 야해~" 미모 폭발!
입력 2014-05-04 17:43 
사진=송가연 SNS


'송가연'

미녀 파이터로 유명한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속 송가연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편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조세호는 송가연에게 "사람들이 막 때려달라고 하지 않나?"고 물었습니다.

이에 송가연이 "애매하다.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처음 뵙는 분이 얼굴을 한 대 때려달라고 한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은 "룸메이트 송가연, 몸매 좋다" "룸메이트 송가연, 귀엽게 생겼네" "룸메이트 송가연, 때려달라고 하면 진짜 난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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