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준우 `투런포 치고 입가에 미소` [MK포토]
입력 2014-05-04 16:00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 경기, 6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전준우가 SK 바뀐 투수 여건욱을 상대로 시즌 4호 중월투런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속에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롯데는 올시즌 3승에 평균자책점 3.77의 장원준을, 3연패에 빠진 SK는 백인식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탈출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