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민아'
7인조 걸그룹 에이핑크(A PINK)의 메인 보컬 정은지 졸업사진이 화제입니다.
평범하면서도 앳된 모습의 졸업사진에 누리꾼들은 크면서 살도 빠지고 더 이뻐진 듯” 지금 얼굴은 안 보이지만 그때도 귀여웠구나” 반에 2~3명쯤 있을 만한 모범생 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은지는 올해 19세라고 믿기지 않는 성숙한 창법과 안정된 발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세바퀴' 에이핑크 은지가 출연해 AOA 민아의 외모를 칭찬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에이핑크 은지와 AOA 민아가 부산에서 학창시절 동창이었음을 밝혔습니다. 이에 은지는 "민아 씨가 학교 다닐 때부터 얼굴이 예쁜 걸로 유명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민아는 "은지 씨는 학교 다닐 때부터 노래 잘하기로 유명했었다. 그런데 연기도 잘해서 깜짝 놀랐다"고 서로를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