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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가희, 거울앞에서 육감적인 몸매 선보인 사연은?…입이 '쩍'
입력 2014-05-03 13:48  | 수정 2014-05-03 16:59
마녀사냥 가희/사진=가희트위터


마녀사냥 가희, 거울앞에서 육감적인 몸매 선보인 사연은?…입이 '쩍'

'마녀사냥 가희'

가수 가희의 11자 복근을 담은 사진이 새삼 화제입니다.

가희는 지난 해 자신의 트위터에 "살아있네. 내 복근 죽지 않았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 차림의 가희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가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며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가수 가희가 과도한 집착을 보였던 전 남자 친구를 언급해 눈낄을 끌고 있습니다.

가희는 지난 2일 한 종편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 남자 친구에게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를 했더니 '지금 3층 베란다에 나왔는데 뛰어내릴거야'라고 했다. 아무리 달래도 말을 안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마녀사냥 가희에 대해 접한 누리꾼들은은 "마녀사냥 가희, 아직도 칩착중인거 아냐?" "마녀사냥 가희, 몸매 대박이다!" "마녀사냥 가희,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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