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GIVE LOVE, 뮤비 속 교복녀는 모델…어쩐지 각선미가!
'악동뮤지션 GIVE LOVE'
악동뮤지션이 'GIVE LOVE' 뮤직비디오의 여자 주인공 이하은이 화제입니다.
2일 YG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촬영된 악동뮤지션의 'GIVE LOVE'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이 곡은 타이틀곡 '200%'의 뮤직 비디오와 연결되는 스토리로 구성됐습니다.
'200%' 뮤직비디오에서는 이수현과 남주혁의 풋풋한 사랑이야기가 모두 꿈이었고, 남학생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반전 스토리를 담아냈습니다
그러나 이번 뮤직 비디오에서는, 이수현은 자신이 좋아하는 남학생의 여자친구인줄 알았던 관계가 남매 사이인 것을 알게 되고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맺습니다.
특히 상큼한 매력의 여고생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이 연기자는 1996년생으로 올해 만 18세인 모델 이하은으로 밝혀졌습니다. 상대역 또한 패션 모델인 남주혁입니다.
악동뮤지션 GIVE LOVE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악동뮤지션 GIVE LOVE 여자 주인공 어쩐지 몸매가 남다르더라" "악동뮤지션 GIVE LOVE 이런 뮤직비디오 재미있다" "악동뮤지션 GIVE LOVE 악동 뮤지션 노래도 특이하고 뮤비도 개성있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