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정유미의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영 중인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열연중인 정유미의 스타일링이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속 정유미는 유복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지만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 늘 따뜻한 모정을 그리워하던 중 자신의 친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인물이다.
흥미진진한 출생의 비밀이라는 소재와 더불어 파혼한 남자의 동생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파격적인 설정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유미의 상큼한 패션이 화제다.
극 중 정유미는 소재와 포켓 장식이 유니크한 화이트 컬러 티셔츠에 도트 패턴의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심플한 상의, 러블리한 스커트의 매치가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어울려 페미닌한 무드의 세미 캐주얼룩이 완성됐다.
최태준과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화이트 베스트와 데님 톱, 체크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듯 한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액세서리 등으로 화려하게 연출한 스타일링은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원피스가 수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유미가 선택한 화이트 티셔츠와 원피스는 모두 여성복 전문 브랜드 ‘스타일난다의 제품으로 내추럴 캐주얼룩을 연출해준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 중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최근 방영 중인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열연중인 정유미의 스타일링이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속 정유미는 유복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지만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 늘 따뜻한 모정을 그리워하던 중 자신의 친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인물이다.
흥미진진한 출생의 비밀이라는 소재와 더불어 파혼한 남자의 동생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파격적인 설정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유미의 상큼한 패션이 화제다.
극 중 정유미는 소재와 포켓 장식이 유니크한 화이트 컬러 티셔츠에 도트 패턴의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심플한 상의, 러블리한 스커트의 매치가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어울려 페미닌한 무드의 세미 캐주얼룩이 완성됐다.
최태준과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화이트 베스트와 데님 톱, 체크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듯 한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액세서리 등으로 화려하게 연출한 스타일링은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원피스가 수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유미가 선택한 화이트 티셔츠와 원피스는 모두 여성복 전문 브랜드 ‘스타일난다의 제품으로 내추럴 캐주얼룩을 연출해준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 중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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