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지애, 세월호 참사 관련 1000만원 기부
입력 2014-05-02 16:08  | 수정 2014-05-02 16: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세월호 참사를 당한 이들에게 1000만원을 전달했다.
2일 문지애의 소속사 프레인 TPC에 따르면 문지애는 최근 1000만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대표도 1000만원을 보탰다.
한편 수많은 연예인들이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위한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jeigun@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