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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유인영, 권오중 "파인 옷 입어서 눈이 가"…가슴골 '후끈!'
입력 2014-05-02 12:34  | 수정 2014-05-02 12:42
'별바라기 유인영' / 사진=MBC 드라마 캡처


별바라기 유인영, 권오중 "파인 옷 입어서 눈이 가"…가슴골 '후끈!'

'별바라기 유인영'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한 유인영의 몸매가 화제입니다.

1일 첫 방송된 '별바라기'에는 유인영의 열혈 팬인 디자이너 이현찬 씨가 등장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찬은 "유인영은 정말 완벽한 몸매다. 팬들은 다 '바비인영'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권오중은 "현장에선 트레이닝복이나 사극 의상만 입는데 이런 모습 처음 봤다"며 "파인 옷 입어서 눈이 간다"고 솔직하게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별바라기 유인영' / 사진=MBC 해당 방송 캡처


방송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별바라기' 유인영 과거 아찔한 수영복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볼륨감과 가슴골을 드러내며 몸매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별바라기' 유인영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별바라기 유인영, 진짜 몸매 후끈하네요" "별바라기 유인영, 대박" "별바라기 유인영, 연기도 잘하고 예쁘다~" "별바라기 유인영, 관리 엄청하는거겠지? 부럽다" "별바라기 유인영, 요즘 잘 나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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