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허리라인 시스루 의상 입은 화보 공개…‘사랑스러워’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윤아는 지난 3월 공개된 까르띠에(Cartier)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Amulette de Cartier) 론칭 화보에 이어 최근 두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윤아는 허리 부분이 시스루로 돼있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또한 팔을 테이블에 올려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특히 촬영날 윤아는 장시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까르띠에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비밀스러운 주문을 담은 매혹적인 행운의 주얼리 콘셉트로 출시됐으며 펜던트는 오닉스, 화이트 자개, 다이아몬드 소재로 까르띠에의 엄격한 선별 기준에 의해 최상의 컬러와 품질을 자랑한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최근 젊은 고객층은 물론 많은 패션 피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윤아의 까르띠에 화보는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윤아 화보, 예쁘다” 소녀시대 윤아 화보, 연애하더니 더 예뻐졌네” 소녀시대 윤아 화보, 역시 윤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