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유인영, '파인옷 입어서 눈이간다'권오중 폭탄발언… 아슬아슬 몸매 공개!

'별바라기 유인영'

배우 권오중이 유인영 의상에 사심을 드러냈습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별바라기'에서 유인영은 "예능을 자주 안 나와서 떨린다. 다른 분들은 모두 처음 뵙고 권오중과는 드라마를 같이 촬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권오중은 "현장에선 트레이닝복이나 사극 의상만 입는데 이런 모습 처음 봤다"며 "파인 옷 입어서 눈이 간다"고 솔직하게 발언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 배우 유인영과 방송인 강호동이 얼굴 크기를 비교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유인영의 별바라기로 출연한 이현찬 씨는 유인영을 '10등신 바비인영'으로 칭했습니다.

이현찬 씨는 "유인영 씨 팬들은 바비인영이란 애칭을 많이 쓴다. 특히 저는 디자이너다 보니 모델의 비율에 민감하다"며 강호동과 비교타임을 가질 것을 요청했습니다.

별바라기 유인영 / 사진=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캡처

한편 배우 유인영이 빼어난 몸매를 자랑한 가운데 그의 과거 수영복 사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인영은 지난 2010년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출연 당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출연해 빼어난 몸매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별바라기 유인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별바라기 유인영 기황후에 나올때랑은 느낌이 완전 다르네" "별바라기 유인영 정말 몸매 좋다!" "별바라기 유인영 얼굴 진짜 작다..부럽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